 |  | | ⓒ 문경시민신문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의원·이하 특위)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당에서 개최한다.
특위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권 의원과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의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한다.
특위에 참석하는 시·도당의 지역위원장은 이재용(중남구), 서재헌(동구갑), 이승천(동구을), 윤선진(서구), 이헌태(북구갑), 이상식(수성구을), 권오혁(달서구갑), 김태용(달서구을), 김대진(달서구병), 오중기(포항시 북구), 임배근(경주시), 이삼걸(안동시), 김철호(구미시 갑), 황재선(영주·문경·예천), 정우동(영천·청도), 김영태(상주·군위·의송·청송), 장세호(고령·성주·칠곡), 배영애(김천시), 김윤식(경산시), 장성옥(영양·영덕·봉화·울진) 위원장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9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특위는 김광기 경북대 교수, 김규종 경북대 교수, 김귀곤 금오공대 교수, 김상우 국립안동대 교수, 남상만 ㈜브이아이테크 회장, 박병춘 계명대 교수, 박찬용 국립안동대 교수, 엄창옥 경북대 교수, 황종규 동양대 교수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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