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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새마을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병행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0일(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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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2동새마을회(협의회장 황장수, 부녀회장 박영신)은 지난 28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리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입하여 시장의 인심도 느끼고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새마을정신의 일환인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했다.

박영신 부녀회장은 “대형 유통업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장보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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