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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mireukorea(법인대표 한상용 농어촌 소득 프로그래머) 특허 대나무 숯의 탁월한 효능
농업회사법인 mireukorea(법인대표 한상용)에서는 대나무 숯 제조장치 및 이를 이용한 대나무 숯 제조방법으로 지난 2016년 특허를 출현하여 2018년 12월 이를 획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1월 21일(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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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문경시민신문 |
농업회사법인 mireukorea(법인대표 한상용 농어촌 소득 프로그래머)에서는 대나무 숯 제조장치 및 이를 이용한 대나무 숯 제조방법으로 2016년 특허를 출현하여 2018년 12월 이를 획득, 대나무 숯의 이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나무 숯의 제조와 제조방법으로 그 효능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는 결과를 가져와 반도체,특히 건축과 식품, 의약용, 농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증이 되고 있어 mireukorea의 특허에 대한 기대가 크다.
*1,200℃에서 대나무 숯를 제조하면 유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각종 유해 물질인 펜롤, 타르, 다이옥신(발암물질)이 타서 없어지고 이를 이용, 다양한 분야에서 효능을 나열해 본다.
*제조원리
대나무 숯 20MJ/1m3당 발열량이고 생 물질 분해기에서는 H2=26%, Co=28-42%, Co2=16-23% Ch4=10-20% C2h2=2-4%, C2h6=1%, C3=2-3% 물질로 분해되고 기화로의 온도는 550-850℃이다. 대나무chip이 3개의 기화로에 반응하면서 열분해단계, 산화단계, 환원단계가 형성되면서 배출되는데 가스들을 유턴시켜 송풍기로 불어 넣어진 가스와 공기와 혼합 연소시켜서 각종 유해가스를 높은 온도에서 태우게 되고 이때 온도가 1,200℃로 급상승하게 되면서 공기 중에 배출되는 유해성분인 타르 및 다이옥신도 함께 타서 없어진다.
대나무 공극이 780-1,200배로 형성된 숯을 얻을 수 있고 대나무 목초액은 45-50% 건조된 대나무 원료에 8-10L/ton 얻는다.
|  | | | ↑↑ 대나무 숯 사진 조직도-반도체 | | ⓒ 문경시민신문 | |
*특징 및 사용처
첫 번째-페인트를 만들 시 대나무 숯이 25옴(Ohm) 이상이면 방사능흡수-시멘트 덩어리인 아파트 내부 벽채 등, 시멘트 독성 흡수-아토피 감소, 라돈 수치의 급감(정상 기준치는 200베크렐) 등을 볼 수 있다.
두 번째-의약용으로 여성생리대 (냄새제거, 살균효과, 다량의 멘스 흡수) 장내 이상세균 번식 제거 및 유산균 활성화. 신장병 치료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 번째-정수기 휠터,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에서 사용
네 번째-탈취제, 습기제거제로 사용
다섯 번째-소고기 구울 때 대나무 숯으로 구우면 참나무 숯의 2배나 오래 감.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는 점
여섯 번째-화장품공업(비누, 팩, 여드름 제거, 피부 청결제)
일반 숯은 350-850℃에서 만드나 본 대나무 숯 만드는 장치는 1,200℃ 이상에서 만들어 다이옥신(발암물질)이 타서 없어짐. 숯 공극이 참나무 숯은 250-270배. 본 장치로 만든 대나무 숯은 780배-1,100배 그 이상이다.
이번 특허 획득 농업회사법인 MIREUKOREA 한상용 대표(농어촌 소득 프로그래머)는 대나무 숯의 제조원리와 특징 사용처를 소개하고 특허를 획득한 바, 최근 라돈침대와 라돈 검출의 건축자재로 방사능에 관한 불안감이 사회적으로 팽배하여 특허 획득한 대나무 숯의 활용도와 관련, 학계와 업계 전반적으로 비상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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