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7 오전 09:49: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 우수 기관 수상
지난 12일 경상북도에서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4일(금) 15: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지난 12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식품안전, 식품관리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주요 역점시책 11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역점사업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독려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다소비식품 수거를 통한 유통 식품 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숙박・목욕업소에 대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우수업소에 인센티브 제공과 전체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 점 등이 타 시·군과 차별화되는 특수시책으로 평가 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고객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최상의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닭치고 노쇼(No Show)? ..
최신뉴스
공무원연금공단, 공공기관 안전관..  
지심도(只心島)의 봄..  
한복으로 담긴 문경찻사발축제..  
「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  
문경시, 제103회 어린이날 대..  
'저출생 부담타파, 나도 아이도..  
멈추지 않는 YES 봉사로 산북..  
경북 초대형 산불, 초고속 회복..  
경북도, 제103회 어린이날 기..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