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23:15: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성대히 개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3일(목) 14: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2018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라는 주제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개최되었다.

“해외동포 1세대가 넘어간 문경새재를 해외동포 2, 3세대가 넘어온다”라는 취지로 한민족 디아스포라 극복을 위해 중국, 일본, 러시아 동포의 아리랑이 함께했다.

지난해 제10회 문경새재 아리랑제는 “팔도 아리랑, 모여든다”라는 주제로 전국 아리랑이 함께 했다면, 올해는 해외동포 아리랑이 함께하여 디아스포라 극복이라는 의미 있는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펼쳐졌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문화원 /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문경새재 아리랑제는 10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2관문 뒤 문경새재 아리랑비에서 고유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 초헌관에 현한근 문화원장, 아헌관에 채만희 예총회장, 종헌관에 이만유 아리랑도시시민위원회장이 맡아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문경새재 아리랑제 시민경창대회가 열렸다. 경창대회에 앞서 문화원 로비에서는 전)대한민국 국전 초대작가인 고시수 선생이 “국태민안 문경만세”를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해 주셔서 행사의 품격을 한층 더해 주었다. 이어 펼쳐진 경창대회는 10개 읍-면-동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쳐주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유대안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이제 경창대회의 음악적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경창대회 결과, 장려상 산북면-점촌1동, 우수상에 점촌3동-점촌5동, 최우수상에 점촌2동이 차지했다. 경창대회는 선의의 경쟁도 펼쳐지면서 시민축제의 장이 되었다는데, 그 의미를 더했다.

11일은 문경새재 아리랑제 가사짓기 대회와 문경새재 아리랑제 본 행사가 열렸다. 가사짓기 대회는 오전 10시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되었으며, 결과는 점촌고등학교 남유정 양이 장원을, 차상에는 문경시 흥덕동에 이민숙 양과 점촌고등학교 이혜은 양이, 차하에는 문청함, 채희경, 황인필 씨가 각각 차지했다.

문경새재 아리랑제의 하이라이트인 본 행사가 같은 날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의 핵심인 본 행사는 문경새재 아리랑 편곡과 국내외 아리랑, 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출연진은 사할린 4세 신 아리나, 사할린 홈스크시 아쏠 무용단, 일본 동포 2세 오페라 가수 전월선, 고려인 2세 케나 김, 중국 동포로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 중국 동포 3세인 윤은화, 러시아 민속악기 연주자 볼라렌꼬 빅토르, 태백 아라레이 보존회(김금수 외 11인), 공주 아리랑 보존회(남채원), 아리 앤 랑 무용단(김채원, 이세범), 영천 아리랑 연구 보존회(전은석 외 12인), 아리랑 친구들(이수민 외 12인) 등이 출연하여 수준 높은 감동적인 무대를 펼쳐보였다.

'디아스포라 아리랑'이라는 주제답게 해외동포들의 아리랑제 참여로 아리랑 도시 문경이 동포들을 한 자리에 모았으며, 그 자리를 통해 가슴 뭉클하고 감동 진한 동포애를 함께 느끼고 우리 모두 한민족이라는 것을 확인해 준 의미있는 자리였다.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를 통해 이제 문경새재아리랑은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그 외연을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하는 것이 큰 의의라 하겠다.

본 공연이 끝나고 마련된 리셉션 장에서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관내 외 주요 내빈들과 출연진들이 함께 자리해서 한결같이 모두가 이번 아리랑제가 성공적인 행사가 된데 대한 의미와 의의를 함께 나누었다.

함께한 모두가 진한 감동을 얘기하며 출연진과 내빈들과의 우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헤어지는 아쉬움의 여운을 뒤로 한 채 2019년 문경새재 아리랑제를 기약하며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는 막을 내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