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21:4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리랑으로 세계 최초 국제 동요제에서 수상한 LP음반 문경시에 기증
홍이경(42세), 홍이진(39세) 자매로부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16일(금) 14: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홍이경(42세), 홍이진(39세) 자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지난 13일 제26회(1983년) 이탈리아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동요제’에 아리랑으로 참가하여 수상한 홍이경(42세), 홍이진(39세) 자매로부터 아리랑 음반을 기증받았다. 이 음반은 당시 동요제에서 수상한 노래를 LP로 제작된 것이다.

‘제키노 도로 동요제’는 어린이 음악경연대회로 지난 1959년부터 열렸다. 이 대회는 다른 나라에서도 참가 신청을 받는 국제 어린이 음악경연대회이며, 이탈리아에서도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이다. 홍이경, 이진 자매는 대회에서 아리랑을 불러 2등상을 받았다.

홍이경, 이진 자매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하고 그곳에서 정착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1983년 이탈리아 ‘제키노 도로 동요제’에 참가하였다. 그때 나이가 홍이경은 7세, 홍이진은 4세였다. 어린 나이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아리랑을 불렀다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고,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아리랑의 최초 국제경연대회 수상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아리랑이 세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불리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홍이경, 이진 자매는 지난 2006년 귀국하여 한국에서 살고 있다.

이 음반과 음반을 기증한 홍이경, 이진 자매는 문경시에서 주최하고 문경문화원과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문경새재아리랑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굴되었다.

올해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8년 문경새재아리랑제는 ‘문경새재아리랑’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디아스포라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세계아리랑제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아리랑은 물론, 해외동포들이 부르는 다양한 아리랑을 보고 들을 수 있어, 아리랑 도시 문경과 문경새재아리랑의 위상을 세계 속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이 아리랑 도시를 선포하고 수없이 많은 아리랑 사업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우리 민족의 디아스포라 극복이었다. 이번 2018 문경새재아리랑제 역시 ‘디아스포라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 음반 기증이 우리 한민족의 디아스포라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경시민을 대신해 홍이경, 이진 자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음반은 문경새재아리랑제에서 전시될 계획이며, 문경새재아리랑제 이후에는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아리랑’이 전시된 문경 옛길박물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