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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 대형공장 소방안전대책 강구
24일 오후 2시 도청 소재지 내 신생활식품 공장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금)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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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 도청119안전센터는 24일 오후 2시 대형 공장 소방안전을 위해 도청 소재지 내 신생활식품 공장에서 현장적응 및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3대,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10명,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능력 및 사고수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화재 경보, 인명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소화 활동으로 자위소방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환자 처치에 관한 훈련도 실시했다.

도청119안전센터장은 “대형 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인명이 다칠 위험성이 큰 공간이기 때문에 공장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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