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00:32: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교일 의원 지적, 소득주도성장 정책, 전면 재검토 해야!
대기업의 성과로 인한 낙수효과는 끝났으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유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8일(목) 15: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최근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위위원장이 대기업의 성과로 인한 낙수효과는 끝났으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1995년 이후 우리나라 가계소비지출액과 수출액 현황을 보면 수출이 6.7배 증가하는 사이 가계소비는 3.6배 정도 증가했다.

<1995년 이후 가계소비 및 수출액 현황>(단위 : 조원)
ⓒ 문경시민신문


주요국가의 GDP 대비 수출 비중을 볼 때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문경시민신문


이렇듯 우리나라는 수출이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이다. 산업부와 산업연구원에 의하면 우리나라 수출이 성장에 기여하는 기여도는 작년 기준 3.1% 중 1.6%p로 분석됐다. 즉, 우리나라 성장의 50.7%는 수출에 의한 것이다.

반면, 가계소비가 특히 소득하위계층의 소비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미미하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하위계층 소득을 늘려 소비가 늘어나게 하겠다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펴고 있으나, 하위 20% 계층인 1분위 계층의 소득비중은 5.8%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8 2/4분기 소득5분위별 가계소득 현황>(단위: 천원, %, 전년동분기대비)
ⓒ 문경시민신문


1~5분위 전체 소득 중 소득 하위 20%가 차지하는 비중이 5.8%에 불과하므로 지출도 소득에 비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경제를 성장시키려면 세계 인구 70억을 상대로 해야지 국내 하위층의 소비 증가로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그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다. 소득주도 성장은 그 발상 및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다.

하위층의 소득을 높이는 것에는 이론이 있을 수 없으나 그것은 분배이고 복지정책이지 결코 성장정책은 될 수 없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시행한 이후 오히려 저소득층의 소득이 더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 2/4분기 가계소득동향조사에서 고소득층은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 소득증가율을 보인 반면 저소득층은 두 분기 연속 소득이 급감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 국가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은 결국 민간과 기업이 주도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바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국 민 의 힘 경 선 승 리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신현국무소속후보 '정책선거와 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이철우, “안전한 경북, 정주민..  
문경소방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  
문경소방서, 봄철 건조한 기후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경주·..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경북도..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  
진후진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단양국유림관..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  
6-「휴머노이드(Humanoid..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  
경북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새마을지도자점촌2동남녀협의회,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문경시, 2026 문경 찻사발 ..  
부모님 사랑, 우리가 보답해요!..  
학생 눈높이 맞춘 참여형 금융교..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 농축산..  
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  
인구교육으로 잇는 세대 공감, ..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  
점촌중학교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  
사랑의 선물 싣고 경로당 깜짝 ..  
점촌1동 돈달마을 ‘제3회 꽃끼..  
영순면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  
영순면 새마을회,「아름다운 도시..  
문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서울을 물들인 문경의 붉은 석양..  
문경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