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6 오후 12:00: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우수기관 도지사상 수상
16일에서 17일 이틀간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8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대회」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7일(수) 10: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남용)은 16일에서 17일 이틀간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8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대회」에 참석하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우수기관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관리사와 우수기관 단체 유공에 대한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생활관리사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기개발을 통한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는 47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활용하여 주 1회 방문, 주 2회 전화확인 등 홀로 거주하는 노인을 방문해 주거,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을 조사하여 종합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 수행 중에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기관대표 도지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등 보호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닭치고 노쇼(No Show)? ..
최신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  
문경시, 제103회 어린이날 대..  
'저출생 부담타파, 나도 아이도..  
멈추지 않는 YES 봉사로 산북..  
경북 초대형 산불, 초고속 회복..  
경북도, 제103회 어린이날 기..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