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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대여성 악성 범죄 근절 홍보
성폭력·가정폭력 범죄피해예방 및 신고방법 알려주며 애로사항 청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4일(목)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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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경찰서장 박명수)는 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 및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2018년 多함께 어울림 한마당」축제장을 찾아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성·가정·데이트폭력·스토킹 등 대여성 악성범죄 근절 홍보를 실시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및 자녀들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신고방법을 알려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청소년기 남들과 다른 외모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고 학교폭력에 쉽게 노출된 다문화자녀들의 건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상담을 실시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포돌이·포순이 기념촬영을 하며 스케치북 등 기념품도 증정하였다.

진남진 보안계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학교폭력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지속적인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다문화자녀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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