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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경시민연대 대구지검 상주지청 앞 시위
새문경시민연대(회장 김중환) 회원 130여 명,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대구지검 상주지청 앞 북천천 도로변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8일(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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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새문경시민연대(회장 김중환) 회원 13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대구지검 상주지청 앞 북천천 도로변에서 SNS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고윤환 문경시장, 권상원 행정복지국장, 박시복 총무과장, 김희현 시의회사무국 사무관, 남성희 농암면장, 최규하 시민소통담당계장에 대한 빠른 검찰수사와 신속한 기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4월26일 경상북도선관위의 검찰고발로 시작된 문경시장 포함 6명의 문경시 공무원들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는 문경경찰서 1, 2차 보강수사가 마무리되어 검찰로 송치된 바, 검찰의 엄중하고 신속한 조사와 기소를 촉구하는 이날 집회를 개최한 새문경시민연대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문경시 공무원 5명의 조직적-계획적인 불법 사전 선거운동이므로, 이에 대해 신속한 수사, 엄중한 처벌, 당선 무효를 촉구하며, 사전투표에서 고윤환 후보 52% 무소속 후보 36%, 본투표에서 고윤환 후보 43%, 무소속 후보 48%의 결과로 볼 때, 이것이야말로 관권선거의 증거가 아니고 그 무엇이냐"며 피켓과 현수막 등을 들고 외쳤고, "공무원 동원 관권선거 웬말이냐! 지역 적폐 검찰은 수사하라! 고윤환 문경시장 구속수사 촉구한다! 시민이 주인되는 문경시를 만들자!"고 함성을 질렀다.

또한 새문경시민연대 청년회원 몇몇은 상주지청 직원 출근시간에 맞춰 어김없이 이날도 55회차 1인 시위를 상주검찰 정문 앞에서 벌였고, 비가 오나 궂은 날에도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시위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6개월인만큼, 타 지역의 검찰 조사와 기소에 비해 문경시는 매우 늦은감이 있다"며, "검찰의 신속한 조사와 기소가 이루어 질 때까지 집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주인되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한 새문경시민연대의 이러한 지속적인 외침과 함성으로 인해 문경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 기소 여부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디.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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