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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18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장려상' 수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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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경상북도 2018년 봄철 산불방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문경시는 상주시와 공동으로 민간 헬기를 임차하여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에 노력한 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8명을 채용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2개조를 편성, 휴일 없이 관내를 순찰하고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산불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한 점, 야간기동 단속반을 운영한 점 등을 인정받았으며, 산불방지 유공으로 문경시산림조합,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명, 공무원 1명도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유공에 문경읍 관음2리 이장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녹색마을에 문경읍 관음2리, 가은읍 원북2리, 산양면 진정2리, 농암면 종곡1리 4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황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우리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산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하였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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