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23 오전 11:4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치 담가주기’
3일 문경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4일(토) 16: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여상준, 민간위원장 김성식)는 3일 문경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여름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 및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고을나누미-보드미사업 특화사업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열무김치, 오이 소박이 등 여름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한다.

지난 겨울에 담금 김장김치가 무르고 소진되는 시기에 여름 김치를 담가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맞춤형복지 문경읍 권역 지역인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에도 함께 나눔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성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여름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구, 도심지역의 새로운 ..
점촌의 뿌리! 호서남의 부활을 ..
전 전OO 문화원장 벌금 700..
가은읍"왜 우리 안 불렀어" 문..
「2025 문경찻사발축제」새로운..
신현국문경시장 국제군인스포츠위원..
조선요 문산김영식 사기장 '동양..
범초이(최형범)문경문화원 개인전..
문경시 고등부 배드민턴팀, 제6..
마성신현1리 새사모(새원을사랑하..
최신뉴스
공존과 도약의 불꽃, 제27회 ..  
김부겸·서영교·박은정, 안동·예..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 독거노..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개최..  
제7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  
문경시-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상..  
문경시,‘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  
기고문 - 사랑과 자식농사..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문수 지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학생..  
[호서남초] 찾아가는 학교폭력 ..  
파랑새를 보았니?, 명화와 클래..  
문경여중, 생명 사랑 및 학교폭..  
얼굴에 환한 웃음 꽃 핀 외국인..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문..  
영주상공회의소 공동안전관리자 지..  
전 전OO 문화원장 벌금 700..  
점촌초, ‘마음 건강 캠페인’ ..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디제잉 쇼가..  
담배 연기 NO! 흡연예방교육으..  
문경교육지원청 흡연 및 마약·약..  
스마트 세상, 슬기롭게 누리기!..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산불 피..  
문경소방서 “모여라! 119아이..  
공무원연금공단, 공공기관 간 협..  
민주당 경북도당, (사)한국외식..  
경북도, 허난성 자매결연 30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박..  
신현국 문경시장, 중부권 동서횡..  
문경시,「2025년 하반기 대학..  
문경시청년센터, 운영위원회 위촉..  
문경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  
나는야 새싹 크리에이터! 청소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