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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양‧레저 스포츠 캠프 참가
다문화자녀 33명과 함께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체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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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변 일대에서 해양‧레저 스포츠 회 주관으로 진행된 다문화자녀 해양캠프 행사에 다문화자녀 33명과 함께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자녀들에게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및 체험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선용을 목적으로 하였다.

캠프에서 해양안전교육, 생존수영, 바다래프팅,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등 해양안전에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켜 해양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캠핑사이트 구축, 명랑운동회 및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단체생활로 인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바다에 와서 여러가지 체험을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외부기관과의 다양한 연계로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정서적 안정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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