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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숲으로 떠나는 힐링 캠프」 가져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국립산치유원(영주시 봉현면)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3일(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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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지난달 29일~30일 양일간 국립산치유원(영주시 봉현면)에서 「숲으로 떠나는 힐링 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가족들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친숙함을 갖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며 심신의 안정과 가족 간의 소통, 화합을 도모 할 수 있는 숲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아버지는 “사실 바쁜 생활 속에서 여기에 이렇게 참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자연 깊은 곳에 가족들과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 참 새롭게 느껴졌고,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아이들까지 덩달아 좋아 하니 더 없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숲으로 떠나는 힐링 캠프」는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총괄 운영하는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캠프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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