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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문경시민을 위한 성실한 지도자들 선택해야!
유권자의 현명한 한 표 한 표가 우리 문경의 앞으로 4년간 밝은 미래를 보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7일(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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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문경온천살리기추진위원회는 문경시민 여러분께 눈물 어린 호소의 글을 드립니다.

이번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는 정말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유권자의 현명한 한 표 한 표가 우리 문경의 앞으로 4년간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가 있습니다.

문경 관광 사업에서 효자 역할을 하는 경제사업 중 문경온천사업이 으뜸 사업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아주 좋은 우리 지역 온천 수질의 수 치료가 소문이 나 전국에서 찾아오는 문경 온천 지역입니다. 그런데 덜렁 한 곳에서만 온천 객을 맞이하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시 혈세 지원 7만원짜리 온천카드를 발급하여 그곳에서만 온천을 하게 해야 합니까? 차라리 현금을 지원해 주면 어디에서든 목욕하고 편리하게 복지를 누릴 텐데요. 산북, 동로, 호계 등 오지에서 그 카드를 들고 그 한 곳에만 가야하니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소리를 두 귀로 들었습니다. 문경시 목욕협회에서 이를 알면 참으로 놀랄 일입니다.

이것은 안 됩니다.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우리 지역 지도자들은 외면해 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온천 매각도 모자라, 신규 온천개발을 3년이 다 되도록 승인해 주지 않는 문경시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오신 시장 후보들, 도의원 후보들, 시의원 후보들! 문경온천지구를 살려 이의 활성화를 위해 경쟁적인 온천관광개발을 하겠다는 공약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어느 특정인 눈치 보느라 시민들의 시급한 현안을 외면하는 게 아주 슬픈 현실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오신 후보자 여러분, 제발 문경시민들, 수안보 등 타 지역으로 경비를 써가면서 온천욕을 하러 다니는 불편함을 해결해 주시는 현명한 지도자들이 되십시오.

이게 사람이 살아가는 문경입니까? 앞으로는 지도자들의 이 같은 갑질 횡포를 더 이상 용서하지 마시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잘 선택하여, 정말 시민들을 섬기는 현명한 지도자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2018년 5월 일


문경온천살리기추진위원회 올림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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