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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원 다선거구(영순, 산양, 산북, 동로) 2-가 김인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16일 오전 11시 150여 명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6일(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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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자유한국당 문경시의원 다선거구(영순, 산양, 산북, 동로) 2-가 김인호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11시 200여 명의 지지자들과 당원, 고윤환 문경시장 예비후보, 박영서 가 지역 도의원 예비후보, 안광일 나 지역 도의원 예비후보, 고우현 나 지역 도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남기호 다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이정걸 시의원 예비후보(점촌1동, 점촌3동, 호계면),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이응천 시의원, 박인원 전 문경시장 등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6.13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하며 사무실을 개소했다.

기호 2-가 김인호 예비후보는 '소신 있는 바른 말! 행동하는 양심!'이란 슬로건으로 "주민 여러분의 눈과 입, 그리고 발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이번 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 한영고등학교 22회를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산양면 이장자치회장, 전 산동농협 감사, 전 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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