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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가선거구(문경, 마성, 가은, 농암) 안직상 예비후보(2-나) 선거사무소 개소식
15일 오후 2시 가은읍 대야로 우체국 아래 사무실에서 100여 명 참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6일(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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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자유한국당 가선거구(문경, 마성, 가은, 농암) 안직상 에비후보(2-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15일 오후 2시 가은읍 대야로 우체국 아래 사무실에서 100여 명의 지역 당원과 지지자들,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고윤환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가 지역 박영서 도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이정걸(점촌1동, 점촌3동, 호계면) 시의원 예비후보와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이응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폭넓은 식견과 추진력으로, 공직 생활의 청렴함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인사말로 시작한 개소식에서 문경, 마성, 가은, 농암 지역의 '검증된 진정한 참 일꾼'임을 강조하여, 많은 박수와 환호의 분위기였다.

안 예비후보는 서울 산업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재청에서 12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문화재 보수사업 회사인 (주)세왕종합건설을 운영하였고, 현재 문경시 바둑협회 수석부회장, 가은 산악회 회장, 문경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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