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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전 문경시장,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전격 출마 선언
오는 12일 오후 2시 문경시청 옆 기존 사무실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9일(수)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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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그동안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공천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하지 않았던 신현국 전 문경시장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9일 유권자들에게 무소속 출마의 변을 SNS 메시지로 발송했다.
,
메시지 내용은 “경선에 참여할 수도, 참여 안할 수도 없는 아주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반기를 들 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문경시민들의 인구 증가 및 잘사는 살림살이에 대한 절실한 바람을 외면할 수 없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꼭 당선되어 문경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것이다.

문경시민들 대다수가 신현국 전 시장의 고군분투로 함께 지지한 최교일 국회의원의 이번 배신의 행보가 문경지역을 좌지우지할지가 이번 6·13 문경시장 선거의 시험대에 올랐다는 여론이다.

신현국 전 문경시장은 문경시청 옆 기존의 사무실에서 오는 12일 오후 2시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출마 개소식을 갖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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