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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어 보아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즐기면서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2일(수)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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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일에서 7일까지 4일 동안 옛길박물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 체험은 옛길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에서 착안하였다. 접이식 부채에 관람객이 직접 붓으로 문경새재아리랑 노랫말을 써서 가지고 가는 체험이다.

옛길박물관은 현재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문경새재아리랑>을 상설전시 하고 있다. 문경새재아리랑 사설이 수록된 와 <아리랑 엽서>,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아리랑의 역사>, <아리랑 관련 생활용품>, <아리랑 음반> 등 아리랑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10,068수의 아리랑 노랫말을 7,000장의 문경한지에 120명의 서예작가가 500일에 걸쳐 작업하고 51권의 책으로 엮은 아리랑 노랫말 기록물이다. 지난 2016년에 국립한글박물관과 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에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를 전시하여 국내외에 큰 관심을 받았고,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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