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20:23: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관용 경북도지사 특강, 문경 제2의 도약 key는 ‘철도구축 사업 조기 완성’
철도망 구축되면 관광산업, 레저스포츠 산업 폭발적 성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4일(수) 17: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4일 문경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문경시 제2의 도약을 위해 철도구축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문경은 지난 1970년대 국내 제2의 탄전지역으로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고 운을 뗀 뒤 “그 당시 문경에는 문경선과 가은선 두 개의 철도 노선과 8개의 기차역이 있을 정도로 문경은 철도와 흥망성쇠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문경을 통과하는 철도망이 많이 반영된 만큼, 문경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철도망 조기 구축에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발표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보면 이미 추진 중인 중부 내륙고속철도(이천~문경)를 비롯해 중부권 동서내륙철도(서산~문경~울진), 문경경북선(문경~점촌~김천), 경북선전철화(점촌~예천~영주) 등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이러한 철도망이 조기 구축되면 문경시는 남북과 동서를 잇는 십자(十)형 철도망이 구축되는 등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철도망 구축에 따라 문경시의 관광, 스포츠 산업 등 여러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발전방향도 제시했다.

“지난 1970년대 문경의 철도는 석탄을 실어내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 구축되는 철도는 사람(관광객)과 기업을 실어온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며, “문경의 관광산업은 호텔 등 체류형 콘텐츠 발굴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이 필요하고, 기존 레저스포츠 인프라 등에는 ICT를 결합한 ICT 스포츠 융복합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와 문경시는 세계명상마을 조성과 진안 유(留) 휴양촌 조성 등 관광인프라 조성과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 이후 ICT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현재 문경은 미래 100년의 발전 디딤돌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업 수요를 대비한 신규산업단지 조성, 물류 거점도시를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성장엔진 마련에 전 공무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경북도에서도 문경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 유관기관과 함께 문경 철도중심도시 조기 개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특강을 마무리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