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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에서 심폐소생술교육 실시
문경소방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에서 심폐소생술교육 실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8일(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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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27일 오후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경북일보사가 주최하는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퀴즈쇼 진행에 앞서 초등학생들의 안전상식 제고를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고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하여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정지 환자는 발생 시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3배 정도 증가함에도 최초발견자에 의한 현장 심폐소생 시행률이 낮고 심장정지 환자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가 가정인 점을 고려해 볼 때 심폐소생술 교육은 성인뿐 아니라 초등학생도 필히 숙지해야하는 응급처치법이다.

문경소방서장(서장 이진우)은 “심폐소생술은 간단하지만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응급처치법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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