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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6일 기자회견
"다시 기회주면, 고향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 강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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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자유한국당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1시 시내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역기자, 지지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장선거 출마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신현국 예비후보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은 다음과 같다.

다---음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후보 공천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요.

▲ 오는 8일까지 경북도당에 신청, 접수가 되면 자유한국장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아마도 다음 주부터 가동이 돼 절차에 따라 심사가 진행, 시장 후보가 결정이 될 것이고, 본인은 이에 충실히 임해서 반드시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전과가 있는데 공천심사에서 행여 배제에 해당이 될 만한 내용은 없는지요.

▲ 약식기소 벌금형과 직권남용 집행유예가 있는데, 모두 자유한국당에서 기준을 하고 있는 배제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전혀 문제가 없다.

·민선 5기 때 시장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과 잘했던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 가장 아쉬웠던 부문은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무산이다. 아시다시피 문화사업은 손에 잡하는 것은 없지만, 현대사회에서 문화는 세상을 바꾸는 사업이다. 본인은 그동안 서울에 있으면서 과거 이 일로 접촉을 했던 분들과 이따금씩 자리를 했고, '시장이 되면 다시 추진을 하겠노라'고 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을 겨냥한 복합사업이기 때문이다.

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국군체육부대의 유치이고, 또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가 되겠다. 그러나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지난 2015 대회는 그 수준에서 멈춰 있어 아쉬움이 있고, 앞으로 지역에 인프라를 이용해 전국체육대회도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지역 민심과 여론이 선거를 하면 할수록 갈라지는데, 이는 스스로도 원인 제공의 당사자가 되겠지만, 문경의 인구감소는 안타깝고, 앞으로 민심을 어떻게 합쳐서 화합을 하느냐 하는 문제는 스스로도 반성을 하면서, 우리 시대 문경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느냐에 대해 고민을 했고, 이에 오늘 주요 5개항을 발표했다"고 했다.

또 "한국체육대학 유치는 당장은 무리가 있지만 공약으로 내세운 것은 한체대가 서울에 있어야할 이유도 없기에 문경의 좋은 입지와 국군체육부대와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볼 때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고, 인구 증가 책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습니다. 날씨만 추운 게 아니라, 경기마저 꽁꽁 얼어붙어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인구급감, 빈 점포, 경기침체...

게다가 온천 문제,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문제, 석산허가 문제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 하시고 있습니다. 앞을 보아도 옆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선명한 출구는 보이지 않고 답답하고 울적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며, 저의 두 손을 꼭 잡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3월 2일, 저는 문경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저는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고,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 먼저 5대 중점과제를 약속합니다.

이 과제를 이루기 위해, 저는 죽기로 노력하겠습니다.

1. 한국체육대학 유치

2. 숭실대 제2캠퍼스 유치

3. 케이블카 설치(문경새재)

4. 사과공판장 건립

5. 영상문화복합도시 건설

▲ 다음으로 우리 주변의 당면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중앙시장, 흥덕시장 등 시내 상권을 살리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흥덕동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문경온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단산터널은 2년 안에 개통시키겠습니다. 사과, 오미자, 한우 등 일등농촌, 다시 만들겠습니다.

▲ 당장 불편한 현실 과제를 1년 이내에 해결하겠습니다.

시내에 시청 제2민원실을 설치하겠습니다.

모전천을 재정비하겠습니다.

문화의 거리 한쪽 면은 차가 다니도록 정비하겠습니다.

도시가스를 시내 전역에 조속히 보급하겠습니다.

초, 중, 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겠습니다.

문희아트홀을 다시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보건소 산하에 ‘시립 조산원’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장 실을 1층으로 내리고, 예약 없이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과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공무원 갑질을 뿌리 뽑겠습니다. 시민을 진짜 주인으로 모시는 친절도시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고향발전을 위해 진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6일

자유한국당 문경시장 예비후보 신현국 올림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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