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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의 꽃피는 미래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
글 / 문경미래연구소 회장 풍백(風伯) 함윤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금)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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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만발한 모전천의 봄 풍경
ⓒ 문경시민신문
6.13 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의 출마선언과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우리 문경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냉엄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되돌아 본 지난 십여 년의 세월은 문경시민에겐 고난의 시간이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다.

왜 그랬을까?지역감정을 악용하는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이라는 망상으로 #문경시민 주권을 철저히 무시한 결과이고, 시민에게서 주권이 물러나 있는 시민 소통 불능에 대한 갑질 행정을 대행하는 이런 사람들(시-도의원, 시장)을 뽑은 것도 우리 문경시민의 큰 책임이고 시민들이 경계심을 늦추고 안 가진 것도 큰 책임이다.

경제도약 일등농촌(신 시장) / 새로운 도약 일등문경(고 시장)/ 자유한국당 소속 문경시의원들의 사십사만원 가량의 순금배지 사건 등 모두 뜯어놓고 보면 똑같은 듯, 아닌 똑같은 지역현실에 맞는 참신성과 전문성 차별성 등은 빠진 채 덩치만 키우고 자생력이 없게 우리 문경시민을 편 가르기 식 여론몰이와 허장성세의 시 행정으로 더 큰 위기와 파국으로 문경시민을 몰아넣은 결과물이다.

인구감소(매년 평균 1천명 감소 / 1995기준~현재)와 고령화라는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 위기를 돌파하려면 결국 일자리밖에 답이 없기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새 건물을 짓고 도로를 넓게 닦아도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인구유출과 지방도시 쇠퇴의 근본적인 원인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인구가 유출되고 도시는 활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살고 싶은 문경, 상권 활성화, 개인 맞춤형 복지 확대, 관광산업 육성, 인재육성의 공약도 결국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으면 공염불이고 이미 도로아미타불이다.

선출직 공직자는 학자적 양심과 상인의 지혜를 가지고 부당한 차별과 이런저런 돈 가진 사람들 / 지식 가진 사람들 / 권력 가진 사람들이 퍼트리는 편 가르기 식 여론몰이에 위축되지 말고 진실한 마음(자세로 평가) / 성실한 태도 / 절실한 심정으로 우리 문경시민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을 근본으로 삼아 무기한으로 양심적 법적 책임을 져야만 될 것이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은 언제나 늘 그러하듯이 시민의 몫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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