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21:49: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다시, 보이스피싱에 각별한 주의를!
글 / 문경경찰서 수사지원팀장 채우식 경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3일(금) 14: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보이스피싱을 아시나요? 말하면 입 아프죠, 전화로 사기치는 거 잖아요. 그렇다. 보이스피싱이라는 용어가 진부해진 지 오래고, 걸려온 전화가 보이스피싱이라는 걸 알고, 의도적으로 장난을 치는 '보이스피싱 역관광'이라는 반대어가 생겼으니 말이다.

보이스피싱 범죄조직단을 되레 놀릴 정도라면, 이제는 피해가 현저히 줄었을까? 실정은 그렇지 않다. 최근 3년을 보더라도 전국적으로 월 평균 2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보이스피싱이 다변화되는데 이유가 있다. 가족이 납치되었다는 납치빙자형, 대출해 줄 것처럼 속이는 대출빙자형, 경찰이라며 전화하는 기관사칭형, 금융사고가 발생하여 새 돈으로 바꿔야 한다며 범인이 직접 찾아오는 대면편취형 등으로 대담한 유형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다. 속이려고 하는 수단도 가족납치, 조건만남, 저리대출, 금융사고, 범죄연루, 교통사고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어, 과거 피해 대상이 금융정보에 어두운 노령층, 주부 등에게 주로 발생한데 비해, 이제는 고학력자, 일반인들 등 피해 대상층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다시 한 번, 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조심하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거르는 앱을 설치하거나, 경찰 112, 관련 기관에 반드시 문의하여 도움을 받자. 촌각을 다투어 돈을 보내어 해결될 일은 없다는 것을 특별히 유념하고, 돈을 보냈더라도 신속히 112로 신고하여 이체된 금액에 대한 지급정지를 요청하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최신뉴스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