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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문경 9주년 기념 ‘짚라인의 날’ 행사 개최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 탑승 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1일(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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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짚라인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짚라인 시설인 짚라인문경 개장 9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지역 청소년과 공무원을 초청해 ‘짚라인의 날’ 행사를 불정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짚라인문경은 지난 2009년 2월 19일에 개장했으며, 짚라인이 위치한 불정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공무원과 짚라인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문경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짚라인 전(全)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김모 군(11)은 “다른 대도시에 있는 테마파크처럼 우리 문경에도 짚라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서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날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즐거워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역시 “문경시에 있는 여러 체험 시설 중에서 청소년이 선호하는 짚라인을 오래 전부터 체험하게 하고 싶었지만 행사를 마련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업체에서 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짚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정원규)는 지난 2009년 짚라인문경 시설을 개장한 이래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마니아 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은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등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지방의 레저스포츠 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각 지역별 운영 시설의 매년 개장일을 기념해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불우아동 초청,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짚라인은 와이어를 이용하여 하늘을 비행하는 레저스포츠의 일종으로, 짚라인코리아는 문경 이외에 충주와 용인, 청도 등 국내 여러 지역은 물론, 해외 지역으로까지 시설을 확장,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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