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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야산자연휴양림 전통놀이체험 운영
휴양림에서 휴식과 전통놀이 체험 행사 '기쁨 두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5일(목)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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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다가오는 설 명절에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민놀이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놀이체험 행사는 설 명절 휴양림에서 겨울철 아이들과 야외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선호하는 눈썰매와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휴양림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며, 체험기간은 설 연휴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은 숲해설과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목공예체험장에서 운영하는(도자기만들기체험, 편백쟁반만들기, 나만의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겨울철 휴양림을 찾는 이용고객을 위해 겨울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보하여 이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팀장 신오일)은 "휴양림을 찾는 모든 고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산림문화 체험 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휴양활동의 기반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 고객 한 분 한 분 좋은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여 산림휴양 서비스의 최일선 휴양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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