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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개발(주) 임원추천위원회는 정관의 임의 규정 절차를 무시했다.
전문경영인 영입이라는 대 시민들 약속도 저버리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13일(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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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김정태 본지 발행인 | | ⓒ 문경시민신문 | (주)문경관광개발(이하 문광주라고 함)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지홍기)에서는 3월 주주총회 의결을 위한 10명의 임원 후보자를 정하였다.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7명, 비상임 감사 2명이 추천되어 3월 주주총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표이사-이동석 님(64), 전)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장
* 비상임 이사-권일수 님(57) 현)문경건축사 대표, 김갑수 님(61) 전)마성면장, 김성식 님(60) 현)대평개발 이사, 남시욱 님(64) 현)재향군인회 문경시 회장, 박성희 님(62) 현)문광주운영위원회 부회장, 임종구 님(62) 현)문광주 이사, 황준범 님(61) 전)문경시보건소장, 전)문경시의회 사무국장 등 7명
* 비상임 감사-권순욱 님(57) 현)영순농협조합장, 채경식 님(62) 현)점촌2동 개발자문위원장 등 2명
문광주 임원추천위원회는 문광주 정관의 절차적 정의를 무시하고 이들을 추천했다. 왜냐하면 문광주 회사 정관 제42조에는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을 둔다. 내규는 이사회에서 제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문경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제정했다”고 한다. 아무리 임의규정이라 해도 되도록 그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것이 절차적 정의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운영을 자신들이 정하게 되면 올바른 일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이는 법규의 절차적 정의를 벗어나 정관 무시로 인한 편의주의적인 처사인 것이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지난 1월 31일 대표이사 공모 서류접수를 마감하여 2월 2일 총 6명의 서류심사를 하였고, 이중 3명이 서류심사에서 탈락을 하여 2월 3일 3명이 면접을 봐서 A 점수로 이동석 님이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낙점되었다.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L씨는 문경시 가은 출신으로 골프업계 전문 경영인이며 전남개발공사(골프&리조트) 여수경도개발 초대 사장 출신이다.
L씨는 기흥CC, 신원CC 운영총괄, 진주샹그릴라CC, 충주 임페리얼 레이크CC 대표이사를 맡은 전문경영인으로 '골프장 CEO 리더십 특성과 내부 고객 만족 서비스 품질 지각 및 경영성과분석' 논문까지 발표하고 '골프코칭팁스'라는 저서까지 냈으며, 레저업계의 베테랑으로 행정학석사와 체육학박사 출신인데도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사실을 의아해 하고 있고, 3명의 면접에서 B점수로 차석이 된 또 다른 L씨 또한 대표이사 후보 님이 건강보험지사장 퇴직 후 "연금을 받고 있기에 문광주 급여를 적게 받아도 된다"란 면접 당시의 발언인지는 몰라도 임원추천위원회의 6명의 심사를 통과한 모호한 기준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광주 대표이사 후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장을 지냈던 인사로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약속했던 문경시의 노력은 시작부터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일각의 시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을 지냈던 인사가 어떻게 문광주 정관상 사업에 맞는 전문 경영인이란 말인가? 어느 누가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들 하고 있다.
작년 문광주 사태가 진흙탕 싸움을 시작할 때부터 문경시는 “공모제를 통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하여 대표이사 공모제를 위한 제반 절차를 강행하였고, 또한 절차 진행을 대의명분으로 삼아왔었다.
대표이사 후보의 건강보험공단 관련 경영 능력은 충분이 이해가 가지만, 주위의 판단은 문광주 정관상의 전문 경영인으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문이라고 말들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광주 사태 파행으로 인한 시민 갈등의 연속이었던 문광주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답시고 임원추천위원회 운영을 위한 정관상 임의규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과 공모제를 통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한 약속을 저버리며 짜고 치는 판이라는 비난으로 인해 파행으로 거듭했던 문광주, 앞으로 있을 주주총회 의결에 문경시민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글 / 본지 김정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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