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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찾아가는 수련활동』 성황리 종료
'뻔하게 먹고 Fun하게 놀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8일(목)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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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김인갑)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은 지난달 8일 가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5일 농암면에 소재한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를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수련활동』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문경지역아동센터 총 10곳 가운데 9개 지역아동센터 17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지역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아이스 브레이킹, 쿠키만들기, 뉴스포츠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청소년지도사 선생님들께서 직접 우리센터를 방문해주셔서 너무 반가웠고, 쿠키만들기 체험을 통해 내가 직접 만들고 먹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김인갑 이사장은 “찾아가는 수련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 및 재능기부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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