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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자전거진남역서 오미자테마터널까지 추억의 기찻길 걷기 체험 코스 개발 필요
기찻길 온통 잡초로 무성해 주변 정비 절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4일(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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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남역에서 오미자테마터널 쪽으로 바라본 문경선 기찻길
ⓒ 문경시민신문
문경선 철로자전거 진남역서 오미자테마터널까지 약 1Km 구간이 추억의 기찻길 걷기 체험 최적지로 진남의 여러 관광 상품을 바로 연결하면서도 철교와 영강을 품고 있어 경관마저 그저 그만인데도 잡초만 무성, 풀숲으로 덮여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진남역철로자전거가 복선으로 되면서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를 즐겨 찾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 새롭게 단장된 인근 진남휴게소는 물론, 오미자테마터널과 고모산성 및 명승 옛길 31호인 토끼비리가 주변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광인프라를 서로 연결해주는 곳이 바로 문경선 진남역과 오미자테마터널 쪽 약 1Km 구간의 추억의 기찻길 걷기 체험 코스이며, 이런 기찻길 걷기를 통해 진남휴게소, 오미자테마터널, 고모산성, 토끼비리 등을 바라보며 바로 갈 수 있는데도 이 구간이 잡초만 무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
↑↑ 진남역 쪽을 바라본 문경선 기찻길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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