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4 오후 08:12: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 경북 서북부지역 집중 공략
각 지역주민들의 반응과 호응, 폭발적으로 높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8일(월) 18: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당협 신년교례회에서 박명재 국회의원의 인사
ⓒ 문경시민신문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동남권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기반으로 경북 동·남부지역의 지지 세력을 확보하고 결집한데 이어, 최근에는 서·북부지역의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27일 경북 고령군 노인대학에서 수강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일과 6일에는 최교일 의원의 지역구인 문경당협 신년인사회와 영주당협 신년인사회, 영양·청송·군위군 등 박 씨 종친을 중심으로 하는 문중, 영양 재향군인회, 성주지역 여성부녀회 등을 방문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서·북부지역민의 민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7일 김천지역의 교회와 종친회, 산악회, 사드대책위원회 등의 방문을 마친 뒤 “타 출마자들에 비해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여태껏 방문한 각 지역 주민들의 반응과 호응이 폭발적으로 높아 기대 이상이었다”며, “특히 예전에 경북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전·현직 공직자들과 도의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박명재가 경북지사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며 경북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는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 포항과 경주는 물론이고 강석호 의원의 지역구인 영덕, 울진을 비롯한 영양과 봉화, 그리고 구미와 김천, 칠곡 등 서·북부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 다양한 민심을 청취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신년인사회」와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년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인사 및 행정 운영에 대한 내부..
문경시, 명예국제협력관 재위촉..
최신뉴스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문경대학교 캠퍼스‘보랏빛 향기와..  
닭치고 노쇼(No Show)? ..  
[호서남초] 서울에서의 즐거운 ..  
소중한 학교생활을 되새겨봐요!..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하는 즐거..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경북도, 도립미술관 건립 본격화..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