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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사 일출 해맞이 행사
무술년 소망과 희망을 빌며 2018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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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가 봉천사 전정에서 있었다.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800여 명의 시민들이 떡이며, 떡국으로 새해의 정성을 나누며 무술년 한 해의 소망을 빌었고, 신현국 직전시장 내외, 지역 출신의 고등검찰청 권경일 부장검사, 이정용,이믿음,이마음 삼부자 탤런트 등 귀빈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300m의 낮은 야산에서도 멀리 신도청 청사와 상주, 풍양, 예천이 한 눈에 들어오는 봉천사의 일출 해맞이는 환희 그 자체였다.

ⓒ 문경시민신문
봉천사 해맞이를 찾은 800여 명의 시민들은 첫 해 떠오름의 광경에 환호로 답을 했으며, 무술년 소망과 희망을 빌며 2018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점촌서예원장 소호 권미연 씨의 퍼포먼스로 2018년의 희망을 빌며 액운을 막았고, 새해 축시는 황동철 점촌역장이 하였으며 봉천사에서 준비한 4말의 떡과 7말의 떡국을 먹으며 서로 덕담을 나눴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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