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20:39: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발행인 칼럼>행정 주체의 불법 간판들 관련, 형평성 있는 행정을 기대한다.
글 / 김정태 본지 발행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5일(토) 11: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김정태 본지 발행인
ⓒ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 걸친 많은 간판들 중에 대다수가 문경시가 설치한 불법 간판임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를 않다.

야입간판 즉 새재 입구 쪽 야산에 설치한 대형 간판들로 현재의 견적 시가로는 1억5천만원 정도 하는 간판으로서 문경시의 7개 야입간판들 중에 5개가 불법 설치된 간판들로 고속도로, 3번국도, 문경새재 입구 야산이나 문경새재 입구에 문경온천이나 약돌한우, 특산물 등을 선전하는 매개체로 역할을 하는데, 그중에는 이미 개인에게 매각되어 폐쇄된 지 오래 지난 '기능성문경온천'을 선전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

문경새재에서 문경읍까지 3번국도변의 국토관리청 지명안내 간판들 이면에 문경시에서 설치한 간판들 역시 불법 간판들로 저마다의 역할은 다하고 있지만,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임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어느 시민이 현수막을 설치하여 이틀 만에 철수된 사실에 분개하여 시청에 문의하였는 바, "신고되지 않은 불법 현수막이라 철수할 수밖엔 없었다"란 답변을 듣고, 그 시민은 “문경온천이 매각돼 폐쇄된 지 언제인데 아직도 기존의 문경온천 야입간판에는 ‘최고의 보양온천, 탄산천과 알칼리온천수’라고 선전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고, 또한 지금 문경엔 전임시장의 종합온천밖에 없는데 시민이 낸 세금으로 한 개인의 온천을 선전하는 결과밖에 더 되느냐?"며 문경시의 잘못된 처사를 지적했다. 또한 그 시민은 "개인이 불법 설치한 현수막 철거가 타당하다면, 문경시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설치한 위와 같은 불법 간판들을 철수치 않는 것은 아주 불합리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경새재는 한국인이 가보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에 안내 이정표와 간판의 중요성 또한 소중하다.

그러나 “개인이 설치한 불법 현수막 이틀 만에 철거, 반면 문경시가 불법 설치한 간판들 장기존재”란 현실 앞에서 행정 주체의 형평성이라는 것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