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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문경시장 신현국 저서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별도의 초청장 없이 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9일(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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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신현국 직전 시장의 저서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별도의 초청장 없이 진행한다.

*저자 소개
저자 신현국(申鉉國)은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대구고, 영남대, KAIST를 졸업했다. 25세에 사무관이 되어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연구관으로 3년간 근무하다, 지난 1980년 환경부로 자리를 옮긴 후 20여 년간 근무했다. 지난 1987년 AIT에서 환경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수질관리 분야와 폐기물처리 분야의 환경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KAIST, 이화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숭실대에서 환경학 강의를 했으며, 대구지방 환경청장, 경인지방 환경청장, 환경부 대변인 겸 공보관을 역임했다. 환경부 퇴직 후에는 국립 안동대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민선 4기와 5기 문경시장을 역임했다. ㈜ 삼표 대표이사, 문경신소재 회장 엮임, 현재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환경과학총론』, 『환경학개론』 등의 학술서 외에도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환경동네이야기』, 『환경대통령』 등의 저서가 있다.

ⓒ 문경시민신문
*출판사 서평

듣는 귀를 가진, 발로 뛰는 지도자

『환경동네이야기』,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등 환경 전문가로서 이미 몇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 신현국이 이번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낸다.

흠모하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꿈, 가족들 간의 사랑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어도 될 재판에 대한 회한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문경시장으로 살면서 달려온 시간들이 주는 영예로운 순간들과 감회의 순간들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일기장 속에 숨어 있던 시간들이 뛰어나오는 것만 같다.

다만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싶은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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