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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초등학교, ‘오감만족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 실시
6일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경몰 농업체험학습장에서j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9일(목)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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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교장 민봉식)는 6일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경몰 농업체험학습장에서 오미자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고장의 문화와 산업을 이해함과 동시에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자연 속에서 오감을 일깨워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체험 내용은 오미자 청 담그기인데 체험장을 운영하는 김재식 대표님으로부터 오미자의 효능과 삼투압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오미자청을 발효시킨다는 것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작하였다.

오미자 청 담그기에서 학생들은 커다란 통에 오미자를 설탕에 버무려 담고 그 위해 설탕을 부어 오미자 청을 담갔다. 특히 오미자 청이 익어가는 50일 동안 오미자가 잘 발효되도록 오미자에게 "맛있게 익어라"며 사랑의 인사를 건넸다. 오미자 청을 담근 뒤에는 오미자 음료를 맛보기도 하였다.

4학년 박모 학생은 “할머니께서 오미자청을 담그셔서 맛은 잘 알고 있었지만,과학적인 원리로 오미자청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음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하며,오미자로 유명한 지역에 대해서 자긍심을 나타내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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