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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좋아하는 한방기공체조교실 수료식 가져...
3일 오후 4시 문경시보건소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월)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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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3일 오후 4시 문경시보건소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관절이 좋아하는 한방기공체조교실』수료식을 가졌다.

『관절이 좋아하는 한방기공체조교실』은 56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은 한의사의 한방상담을 통한 건강지수 확인과 기공체조 강사의 통증지수 감소를 위한 행공, 회건술, 명상수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심신을 단련하고 관절에 도움을 주는 기공 동작은 가정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여 64) 주민은 “한방기공체조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뻣뻣하던 몸이 유연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넘치는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건강수명연장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방기공체조는 굳은 관절, 오십견 등 성인 관련 질환예방과 건강증진에 더없이 좋은 운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내년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한방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시켜 시민 건강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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