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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아동의 기본권 인식 캠페인’
아동의 기본권을 찾아주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1일(토)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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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지난 14일 문경새재 사과축제 개막과 함께 문경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문경새재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동의 기본권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문경시 공공형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모두 참여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되짚어 보고 문경을 찾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지난 2016년 아동학대 현황 조사의 보도에서 나타나듯 지난 4년간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77%나 늘어났고 연일 매스컴에 보육시설에서의 아동학대가 발생하였다는 뉴스를 가슴 아프게 접하며 문경의 보육교사들이 자성적 성찰과 실천을 위하여 ‘노란 풍선’을 들고 일어났다.

아동의 기본권이란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서 아이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발달하고 자율적 의사표현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정권’을 말하고 있다.

이날 이루어진 아동의 기본권 인식 캠페인을 통하여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이 학대받지 않고 인간의 권리로서의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노란 풍선이 문경새재 가을빛과 함께 새재길을 수놓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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