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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흥시장을 ‘점촌전통시장’으로 명칭 변경 추진
옛 명성과 지명 역사성을 되찾기 위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7일(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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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 신흥시장이 점촌전통시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 준비를 한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신흥시장상인회(회장 이성재)에서 시장 명칭을 점촌전통시장으로 변경하여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점촌 지명의 역사성을 되찾기 위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흥시장은 흥덕시장으로 명칭되다가 지난 1986년 점촌시가 승격되며 신흥동사무소 소재 등의 영향으로 신흥시장이 되었다.

전통시장 상인회가 시장 명칭 변경을 건의하게 된 배경은 “점촌이라는 옛 지명과 명성을 되찾고, ‘점촌장’으로 명명되는 인지도와 연계하여 외지인이 쉽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며, 특히 올해 전통시장 공모에 선정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간판 교체 등을 추진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기한다"는 것이다.

신흥시장은 올해 중소기업벤처부의 1시장 1특화를 위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신흥시장 방앗간 특화사업으로 참기름, 들기름 등 상품의 디자인 개발 및 제품의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신흥시장 대표 브랜드 런칭’으로서 방앗간 특성화 골목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는 특성화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점촌전통시장의 지명 역사성을 되찾고 명칭변경으로 ‘점촌장’의 인지도와 연계, 문경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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