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03:49: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 역사 찾기 기록 공모전 대상에 이명희 씨 선정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경 역사 찾기 기록 공모전에 38명 응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2일(목) 11:4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경 역사 찾기 기록 공모전에 38명이 응모하여 2,489점의 기록물이 접수되었고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 공모전의 대상에는, 지난 1956년 문경문화협회에서 발간한「약진하는 문경의 편모」사진 앨범과 50년 말 점촌읍 승격, 점촌읍의회 개원, 문경함창이안병합추진 회의 등 문경역사의 중요 지점을 밝혀 줄 사진자료를 공모한 이명희 씨가 선정되었다. 이명희 씨는 초대 점촌읍장을 지낸 이기상 씨 따님으로 선친의 유품이 문경시 역사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응모하였고,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최우수상에는 70년대 영순 남부지구 전기공사사업 관련 자료와 학창기록, 군대기록, 그리고 1951년부터 1957년에 걸친 영순 율곡 기상상황 기록부를 공모한 전영호 씨, 50~60년대 은성광업소 전경과 사택생활을 담은 사진앨범을 제출한 김동희 씨, 점촌시 개청 전후 과정 문서를 공모한 최경관 씨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일제 강점기부터의 학교생활기록 전부를 출품한 김학모 씨, 60년대 장례절차 전 과정과 산양면 신전리 동네 옛 모습을 담은 사진앨범을 공모한 고윤 씨, 50년 말 우리나라 3대 기관산업의 하나였던 문경시멘트공장 건설과정과 가동시설의 전모를 보여주는 문경시멘트공장 준공앨범을 공모한 김태용 씨, 1983년 당시 읍-면-동별 마을사진 및 마을현황자료를 공모한 남기성 씨, 1968년도 문경군공보와 경천댐 수몰전 사진 등을 공모한 임영필 씨가 선정되었다.

그 외에도 이번 공모에는 60~70년대 행정보조를 위하여 작성한 토지조사표 등 마을기록과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및 비디오, 60년 말부터 작성한 가계부, 79년부터 20년 이상 작성한 농사달력 등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진 문경의 모습을 간직한 중요 기록들이 대거 공모되었다.

문경시는 "20세기 문경의 역사를 증거할 많은 자료들이 민간 영역에서 더 많이 보관되고 있다고 판단, 이러한 자료가 훼손되거나 망실되기 전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하여 기록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집된 자료는 분류와 정리작업을 거쳐 사진자료집으로 발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 및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문경시는 10월 중순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기증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중한 기록을 문경시에 기증한 공모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최신뉴스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