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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매가스(암모니아) 배관 부식으로 인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발생
7일 오후 3시 7분경 냉매가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08일(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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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7일 오후 3시 7분경 문경시 점촌동 영신동 가는 굴다리 옆 제빙공장 인근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제빙공장 현장 확인 후 조치를 끝냈다.

얼음제빙 공장의 냉매가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 가스가 응축기 배관의 부식으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어 특수구조단, 구미합동방재센터 및 문경시청,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배관 차단 및 누출지점 임시 폐쇄 작업, 살수 중화 작업을 실시했다.

그후 누출냉매(암모니아) 회수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여 소방대와 협조하여 누출 냉매(암모니아) 회수 작업을 했다.

소방 관계자는 "8일 새벽까지 작업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독성 가스 가운데 액화암모니아 가스 용도와 위험성

암모니아 가스는 수소로 이루어진 액화가스이며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산소 가스, 질소 가스, 탄산가스와 동일하게 액화가 쉽게 이루어 지고 있다.

현재 암모니아 가스는 여러 공업에 이용되고 있으며 냉장고의 냉매, 공기조절장치, 전자공업, 반도체 공업에 이용되고 있다.​

​암모니아 가스의 용도

1. 전자공업, 화학공업에 이용된다

2. 전자제품 식각 공정에 이용된다.

3. 반도체 식각 공정에 이용된다.

4. 폭탄, 수류탄, 폭발물 제조에 이용된다.

5. 비료 제조에 이용된다

6. 암모니아수 제조에 이용된다.

7. 냉장고 및 냉동고의 냉각제에 이용된다.

(프레온 가스는 지난 2010년 오존층 파괴 주범으로 인하여 수입 중단)​

8. ​아이스크림, 냉장식품, 냉동식품을 제조할 때 식품첨가제로 이용된다.

9. 화력발전소 연료에 이용된다.

10. 용매에 이용된다.

11. 농약, 살충제 제조에 이용된다.

​암모니아 가스의 위험성

암모니아 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워 액화하기 쉬우며 많은 양의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난다.

암모니아 가스는 부식성이 강한 독성 가스로 흡입하게 되면 코, 목, 기도 점막 등을 자극 시키면서 심한 화상을 입게 되며 각혈, 구토, 코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음용하게 되면 식도가 타는 듯한 느낌이 나게 되며 헐떡거림, 숨이 막힐 듯한 고통이 찾아 오면서 몸 속 장기들이 찢어지거나 녹아내리게 할 수 있으므로 음용하였을 경우에는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시고 지체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눈으로 들어가게 되면 강한 부식성 때문에 눈이 빠질듯한 고통이 찾아오고 영구적으로 실명이 될 수 있는 맹독성 유독가스이다.
ⓒ 문경시민신문










[출처] 암모니아가스 용도와 위험성|작성자 액션명성특수가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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