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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산성 목책 보수 및 주변 정리 공사에 더해 설치 됐으면...
이동식 화장실은 물론, 주막까지 들어온 전기 및 수도 당겼으면...
복원된 성과 기존 성이 만나는 곳, 계단 설치 됐으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03일(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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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전체를 둘러보려는 관광객이 복원된 성과 기존 성 경계지점의 가파른 곳을 올라가고 있어 위험 천만이다.
ⓒ 문경시민신문
현재 고모산성 위 목책 보수와 주변 정리 공사가 진행 중으로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나, 이왕이면 아래 주막까지 들어온 전기 및 수도를 활용해 고모산성 위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편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면 금상첨하가 아닐까?

또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 복원된 성과 기존 성이 만나는 지점에 계단을 설치하여 전체 성 둘레 길을 조금만 정비한다면 성 전체를 한 바퀴 돌면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현재도 어렵게 성 전체를 둘러보는 관광객들이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현재 기존 목책이 불에 타서 안전 줄을 설치한 지점에서 고모산성 위를 즐기는 관광객들은 위험스럽게 아래의 절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아찔할 정도이므로, 여기에다 안전한 포토 존 박스를 설치하면 더욱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문화재가 지정되고 나면 이런 사항들은 설치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그 이전에 꼭 설치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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