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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문경소방서 ‘미래 소방관 체험 교실’ 참가
문경소방서에서 소방관의 꿈 키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30일(토)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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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중학교(교장 우남석)는 28일 문경소방서에서 제공한 ‘미래 소방관 체험 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미래 소방관 육성을 위하여 문경소방서에서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 자유학기를 보내고 있는 1학년 학생 중 희망자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고 평소 소방관의 꿈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근무 교대를 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전점검, 출동준비를 하는 현장을 직접 보았다. 늠름한 교대 장면을 본 후 화재 진압을 위한 방수 체험에서 분무 방수를 하면서 학생들은 신기해 하였고 구조 장비와 구급 장비를 설명해 주시고 학생들이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는 등 참가한 학생들은 소방공무원이 하는 일을 다양하게 체험해 봄으로써 소방관 직업 체험의 귀한 시간을 가졌다.

1년 간의 소방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게 된 권혜경 소방관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이 되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동영상을 통하여 소방관의 사명과 소방 정신을 알았고 소방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타인의 안전과 생명을 위하여 이타 실천의 삶을 살아가는 소방관으로 살아가는 길을 깊이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소방관이 갖추어야 할 체력 기준을 소개받고 학생들은 체력 테스트를 하고, 방화복을 입는 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였고, 특히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한 소방관과의 질의 응답을 통하여 학생들은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1학년 4반 김도현 학생은 참가 소감문에서 "불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멋진 소방관이 있어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웃 사람들과 함께 화재 예방을 지켜가며 살아갈 것이다. 방화복이 무거웠지만 재미있었고 소방관 체험활동은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문경중학교 우남석 교장은 “자유학기 실시와 발맞추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문경소방서에 감사드린다. 소방관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그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소방관의 이타 실천의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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