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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재향군인회, 추석 명절맞이 문경대대 위문 방문
지난 27일 육군 제5837부대 문경대대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30일(토)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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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여성회장 배희숙)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7일 육군 제5837부대 문경대대를 방문하여 과일과 음료 등을 나누며 장병들을 격려 위문했다.

남시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병들에게 "북한 김정은 집단은 항상 호전적이었지만, 최근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무기 체계를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한반도의 안정을 크게 해치는 상황"이라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저들의 끊임없는 도발에 맞서 국가 방위의 최일선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애 쓰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불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환기하고자 방문하였음"을 밝혔다.

문경대대 대대장 김흥래 중령은 언제나 장병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문경시 재향군인회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병사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거듭 사의를 표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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