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06:4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대 생산지 동로면으로 되돌아간 오미자축제 큰 성과
관광객 6만 3천여 명 다녀가며 오미자 64t 판매 등 큰 효과 거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17일(일) 16:4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국내 최대 오미자 주산지 동로면에서 열린 열세 번째 문경오미자축제가 6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오미자 64t을 판매하는 등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진 이번 오미자축제는 ‘다섯 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개최 장소를 문경새재에서 2년만에 다시 동로면으로 옮겨져 열렸다.

문경시는 "이번 오미자축제에 개막 첫날인 지난 15일 1만 9천여 명, 16일과 17일 각각 2만 3천여 명과 2만 1천여 명 등 모두 6만 3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축제 체험장 7.9t, 축제 직판장 39t, 농가 판매 17.1t 등 축제기간 모두 64t의 생 오미자를 구입해 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문경새재를 포기하고 주산지인 동로면으로 축제장소를 바꾸면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지난해 문경새재에서 10일간 판매한 67t과 비슷한 실적을 올려 개최 장소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이처럼 오미자 판매실적이 높은 것은 축제기간 생 오미자를 20%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팔아 시중거래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기 때문이다.

오미자 밭 등을 활용한 둘레길 체험, 오미자 청 담금 체험, 오미자를 활용한 맛 자랑 경연대회 등은 오미자 주산지의 자연여건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점촌이나 문경읍, 단양 등에서 축제장을 찾는 도로변에 펼쳐진 오미자 밭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면서 오미자 주산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 오미자 수확체험 등 대표 체험프로그램은 주산지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가족단위 관광객 등이 선호했다.

ⓒ 문경시민신문
동로면 20개 마을에서 각각 오미자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관광객들의 시식을 통해 맛을 평가받은 경연대회는 길게 줄지어서 차례를 기다릴 만큼 인기를 모았다. 관광객과 생산자가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도록 오미자 배합음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오미자 카페테리아도 올해 처음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오미자주스 빨리 마시기, 오미자OX퀴즈, 오미자 오행시 짓기 등도 즐거움을 자아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16일 동로오미자복지센터에서 열린 오미자산업 발전방향 학술세미나에서는 문경오미자6차산업화사업단 주최로 문경오미자산업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 및 발전방향 등을 모색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빨간 오미자의 매력과 그림처럼 펼쳐진 오미자 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문경오미자축제였다”면서, “내년에는 더 알찬 준비로 손님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꾸는 산림은 미래 문경의 보물..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최신뉴스
안전한 우리학교, 행복한 우리고..  
봄철 수두·유행성 이하선염 감염..  
문경시보건소, 꿈이 자라나는 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문경시, ‘ 2026년 찾아가는..  
문경시, 신규공무원 업무능력 향..  
덕유산국립공원, ‘친환경 전기셔..  
경제와 인구의 만남, 5학년 경..  
경북교육청, 인도네시아와 K-직..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쪼물딱 봄철 요리 ‘화분 컵케이..  
점촌도서관, 이야기꾼 박현숙 작..  
문경서중학교, 4월 셋째 주 ‘..  
“학생부 신뢰도 높인다 … 문경..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어르신..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국민..  
문경시보건소-스마일내과의원 협업..  
문경시, 2026년도 일자리 대..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  
경북도, 현장 중심 안전 감찰 ..  
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보, "화..  
문경농협 2025년 NH농협 손..  
그해 봄날의 아픔, 우리는 기억..  
문경소방서 의료시설 화재안전교육..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6개 지방..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데이!..  
1일 메이커교육 북부메이커센터 ..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배움..  
202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어울..  
경북도, 인공지능(피지컬AI) ..  
[논평] 세월호 12주기, ‘기..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실내 수직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