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9:31: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학교 폭력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글 /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장종규 경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5일(화) 10: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찌는 듯한 무더위와 장마도 모두 물러가고 아침 저녁이면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계절을 속이지 못하듯 성큼 다가온 가을을 피부로 느껴봅니다. 길게만 느겼던 여름 방학도 끝나고 학원가에는 등하교시간 학생들의 재잘거림으로 생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개학으로 학원가는 붐비고 또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일들 중에는 학교폭력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학교폭력의 유형을 살펴보면 사소한 말다툼, 단순한 폭행, 조직적인 폭행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동들이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폭력이란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폭력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학교 밖에서 일어나는 폭력이라도 그것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면 이들 모두를 학교 폭력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러한 학교 폭력을 살펴보면 일부 학생들의 다툼이나 장난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폭력행위는 학생들의 장난을 넘어 범죄화 조직화된 범죄 형태를 보이기도하고, 일부 행위는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것은 사소한 다툼이나 폭력행위, 따돌림도 학교 폭력에 해당하고 이를 당하는 피해자에게는 마음에 큰 상처로 남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인식시켜주는 교육과 주기적인 생활지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고 기타 사회단체에서는 폭력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환경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학교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에 관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학교 폭력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각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학교 폭력은 감추고 쉬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학교 폭력 신고번호인 117 또는 112로 신고하여 피해 학생은 피해자에 대한 조치를 가해 학생은 폭력행위에 대한 상응한 조치를 받아야 하고 또한 처벌대상인 경우 형사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학교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