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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공공도서관, 한여름 밤의 그림책 극장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그림책놀이터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8일(금)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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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립점촌공공도서관(관장 배경규)은 2017년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모전공원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그림책 극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회를 맞는 『한여름 밤의 그림책 극장』은 시민들이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도서관 평생학습동아리 ‘그림책 놀이터’ 회원들이 스크린을 통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놀이를 함께한다.

27일부터 8월 17일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4회에 걸쳐 모전공원 야외무대에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그림책 극장』을 통해 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시민의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여름 밤의 그림책 극장』은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으며, 어린이, 학부모, 가족 등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립점촌공공도서관(☎550-3603)으로 하면 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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