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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언론들의 갈등 양상을 지켜보며...
글 김석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0일(목)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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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오늘 20일자 문경저널 지역신문을 봤습니다. ‘문경시, 오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문경시체육회와 문경관광개발(주) 및 경북도경의 공무원 비리로 인한 압수 수색 사태로 인해 문경시민신문 김정태 발행인이 문경시체육회공금횡령과 문경관광개발(주) 사건에 대해 비판을 했고, 문경시장은 문경시체육회 사태에 대해 문경시민의 대리인들인 문경시의회에서 사과까지 한 마당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요?.

그에 대한 비판 언론들에 대해 문경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자신들의 권리를 다 찾고 있지 않은가요. 그로 인해 조정합의를 이끌어 냈으면 서로가 그걸로 끝내야지 이를 기회로 문경저널은 “조정 합의를 가지고 문경시가 이겼다”는 등 문경시를 비호하여 지금 언론 대 언론의 갈등 양상까지 빚어지고 있고, 나아가 선량한 시민들의 정신까지 혼란케 하고 있으니 과연 이런 사태들이 온당한가요?. 어느 조직이든 책임자란 “제 불찰입니다”하고 사과했으면 다 끝나는 일인데, 일부 언론들로 인해 또다시 갈등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면 되겠습니까?

감히 말하지만, 이런 사태로 책임자가 바라보고만 있다면 숨은 시민들은 고유한 권리를 찾을 수밖에 없을 것임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이 글로 인해 앞으로 시민 대 시민, 언론 대 언론의 갈등을 야기하는 비열한 짓거리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믿으며, 책임자의 책임을 통감함으로 모든 사태가 끝났으면 합니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은 제 자리를 찾기 바랍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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