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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도로명주소 종이가방 제작·배부
생활밀착형 홍보 업무 추진에 박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9일(월)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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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하여 종이가방을 제작·배부하여 생활밀착형 홍보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홍보용 종이가방을 제작하고, 읍-면-동에 배부하여 도로명주소를 홍보함과 아울러 읍-면-동 홍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번 제작된 새주소 홍보용 종이가방은 앞면은 문경의 명소인 문경새재를 뒷면은 도로명주소 홍보 문구로 문경시와 도로명주소를 함께 홍보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와 연계하여 마을을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각 가정마다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을 제작 설치함으로써 주소의 편리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도로명주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성원 도시과장은 “도로명주소 종이가방을 제작·배부하여 도로명주소의 효율적인 홍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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