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3 19:29: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리랑도시 문경시민위 결성 나서
문화와 예술분야에 뜻있는 9인 12일 오후 5시 문경문화원에서 발기인 모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수) 11: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들이 ‘아리랑도시 문경시민위원회(발기인 대표 이만유)’ 결성에 나섰다.

문화와 예술분야에 뜻있는 9인은 12일 오후 5시 문경문화원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일반 시민 중 뜻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기로 했다.

이들은 "문경시가 지난 2013년 12월 ‘아리랑도시’로 선포한 것은 매우 바람직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관련 단체의 부재 속에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었고, ‘아리랑도시’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문경새재아리랑이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던 중 우리나라 아리랑계의 거두인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가 문경으로 전입하고, 문경문화원에서 ‘아리랑학교’를 개설해 12회의 강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강생들이 ‘아리랑도시’ 문경에 맞는 시민활동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게 돼 가칭 ‘아리랑도시 문경시민위원회’ 결성에 나선 것이다.

발기인들은 이날 “아리랑은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장 잘 상징하는 한민족공동체문화의 정수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한다”며, “아리랑이 우리나라 지역마다 전승되어 왔고, 이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왔음을 확인한다. 문경시에는 아리랑고개인 문경새재가 실재하고, 근대 아리랑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던 문경새재아리랑이 있어 아리랑도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주장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모든 아리랑 존중, 문경에서 우리나라 모든 아리랑 역량전개, 아리랑도시 위상제고 사업 지속 전개, 아리랑 사업 문경시민 참여,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 도 무형문화재 지정, 문경새재아리랑 전승, 공연, 교육체계 구축, 아리랑 관련 콘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발기인들은 참여 위원들을 공개모집해 29일 창립총회를 열고, 아리랑 대중화와 아리랑도시 조성에 시민들의 뜻을 모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만유 발기인 대표는 “문경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아리랑도시 정책에 아이디어를 내고, 문경새재아리랑의 맥을 이어 아리랑도시의 초석을 놓은 보존회 위축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가 없었다”며,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 문화재 지정 지원, 문경새재아리랑제 등 관련 사업 지원, 아리랑 노래 부르기 시민운동 전개, 아리랑교육 강사육성 지원 등 신나고 즐길 수 있는 아리랑문화와 정신을 선양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기인은 다음과 같다.

▶발기인 대표 이만유 ▶발기인 사무국장 고성환 ▶발기인 시조시인 김종호, 고지환변호사 사무국장 박윤일, 소설가 손해붕, 문화유적회장 오석윤, 국악인 함수호, 점촌3동바르게회장 윤숙녀, 해설사 박순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문경시..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전국 최대 규모 제5회 문경새재..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신현국 유세 유튜브 조회수 ‘4..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논평]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최신뉴스
문경시 읍·면·동 투표율 18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부인과 ..  
세계인이 즐기는 경북 K-푸드...  
점촌농협, 하나로마트 모전점 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 ..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AI야, 놀자! 인공지능 더하기..  
유아 예술 공연 및 보호자 공예..  
문경여중, ‘The 4th En..  
영신 숲 흔들흔들 밧줄 징검다리..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지..  
문경시가족센터,「2026년 우리..  
공무원연금공단, 2025 회계연..  
[논평]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  
‘왕과 사는 남자’효과에 축제 ..  
문경시, HPV(사람유두종바이러..  
“응답 부담 줄이고, 정확도는 ..  
친구들아, 반려 숲에서 함께 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와 달..  
임이자 의원,‘허위사실 유포’육..  
문경시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상주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 ..  
[호서남초] 도박없는 학교, 다..  
숲 속에서 와글와글! 친구들과 ..  
숲에서 함께 뛰놀며 배우는 생태..  
유월의 꽃말..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  
갈평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중..  
K-과학자 본격 운영, 공모사업..  
[논평] 권기창 후보 측근 돈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주말 집..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