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3 오전 08:1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동정·모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우기철 대비 하수도시설 정비 및 준설작업 실시
퇴적 토사 제거로 재해예방과 악취발생 차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4일(일) 14: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하수도사업소는 "우기철을 대비해 하수도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하수흐름에 지장이 있는 관내 하수관로의 퇴적물 제거를 위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기철 집중호우 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빗물이 유입되어 우수 역류현상으로 인한 도로 및 건물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하수관로 2,000m에 대해 사업비 4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소규모 시설 정비 및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여 재해예방과 해충서식처를 없애고 악취발생 요인을 차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하수관로 1,500m에 대해 준설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주민생활 환경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 하수도시설 공사 13지구에 대해서도 우수기전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문경시 하수도사업소 오광희 소장은 “우수기 전 퇴적된 토사를 완전히 제거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황금 ..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2025 문경찻사발축제」새로운..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마성신현1리 새사모(새원을사랑하..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최신뉴스
경북도,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문경새재관리사무소, 푸드부스 1..  
문경시, 농촌공간 미래 그린다!..  
익명의 독지가, 영순면 후원금 ..  
영순면새마을회, 농약빈병 및 헌..  
문경경찰서, 관리자 대상 성희롱..  
농식품 유통 새바람 ‘농식품유통..  
오늘은 내가 동화 속 주인공..  
아이들의 손으로 피운 효(孝)의..  
어제의 꿈! 오늘의 탐구! ..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  
더불어민주당 경북, 대선 출정식..  
경북교육청, 경북형 늘봄학교 운..  
「2025 문경찻사발축제」새로운..  
문경시, 트롯 유망주‘이재희’,..  
추미애 골목 총괄선대위원장, 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종기..  
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  
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  
문경시 제4회 문경새재배 전국파..  
문경시 산북면 이장자치회, 5월..  
산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찾아가는 인허가 서비스 시행..  
㈜에이치디설비기술단, 문경시장학..  
2025년 제1회 초·중·고등 ..  
신현국 문경시장 4대 문화운동 ..  
아이들의 손으로 피운 효(孝)의..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  
공무원연금공단, 연금수급자와의 ..  
“상주여자고등학교 의정 체험 한..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성교육! 인형극으로 재밌게 배우..  
문경여자중학교, 충효 주간 세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